'그'만 보면 마음이 울렁거려서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려서

저질러버렸다.

"조, 좋아해요! 호오즈키님!"
"에에- 그 정도야 알고 있습니다만?"

용기내서 고백했지만 호오즈키님의 반응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느낌이었다.

"알고 있다니..."
"(-)은 저를 이성으로써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 오래 전부터.."

호오즈키님이 이쪽을 보고 말하셨다.

"저도 당신을 좋아합니다"

♥호오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