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 책상에 있는 서류 정리부탁드립니다. 저는 불희처지옥에 잠깐 갔다오겠습니다."
호오즈키님이 일 때문에 나가신다고 하셨다.
갑자기 어제 본 애인에게 애교부리기가 떠올라서 실행해보았는데...
"우웅? 호오즈키님 저 두고 가실거예요?"
".........."
왠지 안먹히는 기분...
쪽팔려!
"(-), 지금 애교인 건가요? 설마 (-)의 애교를 볼 수 있다곤 생각안했는데..."
"그, 그..없었던 일로!"
"꽤 귀엽네요."
호오즈키님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기분이 들었다.
♥애교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