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호오즈키님이 현세로 출장간지 3일째!
시간이 굉장히 느리게 흘러간 것 같이 느껴졌다.

"언제 돌아오시는거지?.."
"이미 와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자 호오즈키님이 서계셨다.
반가운 마음에 뛰어가서 안겼다.

"호오즈키님!"
"그렇게 뛰면 넘어집니다?"
"넘어지면 호오즈키님이 붙잡아주실 거잖아요?"
"그거야 곁에 있을 때의 이야기죠. 당신이 다치는 건 싫으니까 조심해주세요."
"네~"

호오즈키님의 품에 안겨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3일 만에 만나서 기뻤다.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