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님! 운 좀 띄어주세요!"

인터넷에서 알게 된 스킬을 호오즈키님한테 써보이기로 하였다!

"네 뭐 그러죠. 곰"
"곰돌이 한마리가"

"돌"
"돌고 돌다가"

"이"
"이렇게!"

호오즈키님의 왼쪽 뺨에 뽀뽀를 하였다.
호오즈키님은 살짝 놀란 듯 싶었지만 은은히 미소를 띄우며 다음 운을 말하셨다.

"한"
"한번 더!"

이번엔 반대쪽 뺨에

"마"
"마지막으로!"

이번엔 호오즈키님의 입술에 짧게

"리"
"리플레이!"

다시 입술에

"어때요?" 하고 묻자

호오즈키님은
"그런 것은 또 어디서 배운 것 입니까? 하나하나 사랑스러워서 내버려둘수가 없네요"
라고 끌어앉으면서 말하셨다.


♥곰돌이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