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이죠? 거기서 딱! 하고 호오즈키님이 나타나셔서"
"아아~ 진짜... 그 도깨비얘기만 하지 말고 (-)짱 이야기 들려주면 안돼?"
"네?"

백택님은 의자에 앉은 나를 끌어앉고선 말했다.

"그 이상 그 녀석 이야기만 하면
(-)짱이 내 거라는 표시 입술도 볼에도 이마에도 목에도 손에도
(-)짱 몸 어디에도 다 할거니까 거기까지."

백택님이 미소를 지으시며 말하셨다.


♡호오즈키님 이야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