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 백택니임? 그게 모예여? 전 그런거 잘 몰라여♥"

(-)은 무리수를 뒀다.

"에또...(-)짱? 방금 뭐한거야?"
"아...요즘 유행하는 거 라길래 한번 해본건데...별로예요?"
"아니 엄청 진짜 정말! 귀여워~♥"

백택님이 나를 껴앉고 얼굴을 댄 체 부비부비거렸다.

"으- 답답해요 백택님"
"뭐 어때~ 이렇게 만든 건 (-)짱인걸!"

그날은 하루종일 백택님의 품에서 못 나갈 것 같았다.


♡애교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