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택님 맨날 다른여자만 쳐다보는 것 같고
애초에 여자밝히는 사람이었으니까 나만 바라봐 줄 수는 없는 걸까?..
"왜 그래? (-)짱"
"......"
웃으면서 말하는 백택님에게 빠져가지 말라고 애원하듯이 꼬옥-하고 안겼다.
"뭐야뭐야? 에? (-)짱~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나 못 참을 것 같은데..."
하고 백택님이 말하셨지만 그런 것 상관 안하고 그냥 계속 안겨있었다.
".....뭐가 불안한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아."
그렇게 말하며 백택님은 내 등을 토닥거려주셨다.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