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택님이 안계신 극락만월에서 모모타로씨에게서 한약탕을 받고선 지옥으로 향하고 있었다.
"(-)짱!"
"으앗!"
백택님의 목소리가 뒤쪽에서 들리면서 힘껏 뒤에서 나를 끌어앉았다.
"왜 내 얼굴도 안보고 가버리는거야?"
"백택님? 언제 오신거예요?"
"방금방금, (-)짱이 왔다는 소리 듣고 바로 달려갔는데 이미 가버렸다고 하잖아 나 섭섭하다구~?"
백택님은 뒤에서 나를 더 힘껏 끌어앉으며 내 목덜미쪽에 키스를 하셨다.
"앞으론 여기 오면 꼭 나 보고 가. 알았지?"
백택님은 간질거리는 목소리로 내 귀 가까이에서 속삭였다.
♡백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