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나도~"
"뭐 먹을 거 없어요?"
"있어~ 바로 (-)짱!"

"?"

내가 의아한 표정을 짓자

"?"

백택님 또한 같은 표정을 지었다.

"절 먹어요?"
"응! 안돼?"

무슨 의미로 말하는지는 알겠다만 저 청소년이예요?
전 그냥 배가 고플 뿐이예요?

라고 말해봤자 왠지

"난 너가 고플 뿐이야?~"

라고 대답을 들을 것 같아서 그냥 무시했다.


♡배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