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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하자마자 호오즈키님이 나를 보시더니 고개를 숙이고 일을 진행하셨다.
그와 호오즈키님의 묵언도 동시에 시작되었다.
이게 뭐야? 내가 원하던 바는 이게 아닌데?!!
"칫." 하고 작게 말했다. 여전히 호오즈키님은 묵묵히 하던 일을 하셨다.
".............."
"...여기요"
"저랑 말 안하는 거 아니였습니까?"
하고 묻는 호오즈키님.
이 사람이랑 내기하면 본인이 이길 때까지 하겠구나 싶었다.
@호오즈키님이랑 말 안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