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뭡니까?"

"왜 뭐라고 안해요?"

"뭘 말입니까?"

호오즈키라고 '님'을 붙이지 않고 불렀는데 아무런 쓴소리를 하지 않으셨다.

의아해서 물었으나 호오즈키님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

나 역시 님을 안붙이면 어색하니까 이름만 부르는 것은 그만두자.


@호오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