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상관없습니다만."
"뭐 하실 생각이세요?"
"글쎄요 금어초인형탈이라도 구해와서 써야할까요..."
딱히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으셨는지 호오즈키님이 물어보셨다.
"(-)은 제가 뭘 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까?"
"음.. 백택님이요."
"싫습니다. 거절하죠. 그거 외에는 뭐든 됩니다."
정색하고 싫어하시는 호오즈키님이셨다.
안된다면 더 하고 싶다는 심리가 발동해서 호오즈키님을 계속 쭈욱- 보면서 안되요? 정말요?하고
졸라댔지만 소용없었다.
"10월 31일이 되면 생각해보죠."
"정말요?!"
"생각해보는거지 한다는 소리는 아직 안했습니다."
"네!"
@코스프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