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지나갔다.
여태까지 휴일 중 가장 길어서 현세에 가서 여기저기 여행하고 왔는데 휴일 마지막날에 호오즈키님과 마주쳤다.

"호오즈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것보다 호오즈키님 설은 잘 지내셨나요?"
"에에, 뭐... (-)은 여행이라도 갔다온 모양이네요."

호오즈키님에게 여행선물로 치와와 모양의 열쇠고리를 건네며 여행에서 있었던 일들을 주구장창 늘어놓았다.


@설은 잘 지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