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님과 축제거리를 한참 걷고 있었는데

"어라?"

옆에 호오즈키님이 안계셨다.

아까 많은 이러저런 요괴들에게 치여서 그런가?
어디가신거지?

그나저나 이쪽 골목 나 처음인데...

"어쩌지?"

어떻하지? 어쩌지?하고 생각하기보단 일단 걷다보면 만나겠지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걸으려던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손목을 붙잡았다.


@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