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크리스마스네요!"
곧 있으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기대가 되어 서류를 정리하는 호오즈키님에게 말을 걸었다.
"에에... 크리스마스네요.."
호오즈키님은 어두운 얼굴을 한 체로 이쪽을 보셨다.
"?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표정이.."
"아아 그리고보니 (-)은 처음이군요. 지옥에서의 크리스마스.."
호오즈키님은 한숨을 후 하고 내쉬더니 나에게 설명을 해주셨다.
"크리스마스는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지는데다가 여러가지 사고가 많이 나서 일이 많아지는 기간 중 하나죠."
"아하.."
확실히 현세에 있을 때 크리스마스날 자살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뉴스를 몇 번 본 적 있었던 같기도 하다.
"그래도 올해는 작년과는 달라지겠죠. 올해는 당신이 있으니까."
호오즈키님은 미묘하게 웃으면서 나를 보았다.
@곧 크리스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