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죠?"
"그야 당연히 집에 빨리 갈 수 있으니까..그것보다 호오즈키는 그냥 지옥의 문 같은 거 열면 갈 수 있는 거 아니야?"
"에에 그럴 수도 있지만 일단은 당신 혼자 여기에 내버려두면 죽지 않을까 싶어서"

나 원래 여기서 죽는 운명이었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적어도 해가 뜨고 길을 찾을 때까지는 같이 있어줄게요."
"...고마워"

도깨비도 착한 도꺠비가 있다더니 진짜 있구나..


$빨리 해 떴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