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여자한테 치근대는 그를 보면서 왠지모르게 짜증이 울컥 치밀어서 말했다.
"어라? (-)짱 그거 질투?"
"에? 그, 그런거 아니거든요!?"
"하하하, 지금 질투 한거지? 질투하는 (-)짱도 귀엽네~"
그날은 하루종일 백택님이 곁에 계셨다.
"오늘말이지? (-)짱이 날두고 질투한거있지? 엄청 기분 좋았어." 하고 주변에 자랑하시면서...
"헤에- 그렇군요.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둘이 같이 있던 거였군요? 일도 땡땡이치면서 말이죠?"
어라.. .호..호오즈키님이 눈 앞에 어느 순간부터 서계셨다.
"그, 그게아니라!"
"벌로 내일은 하루 종일 서류정리만 하세요."
"넵.."
내 잘못 아니었는데...
백택님을 보려고 뒤를 돌아보자 어느 새 백택님은 다른 곳에 가 계셨다.
칫, 그런 말 하는 게 아니었어.
#여자한테 치근대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