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좀 마시지 마요"
"으으... 그렇지만 마시고 싶은 걸?"

모모타로씨가 일때문에 나가고 집에는 약처방을 기다리는 나와 백택님만이 남았다.

"여기 허리에 좋은 약이야. 그나저나 이런 약은 왜 처방받는거야? 아 설마 그 녀석이랑 불장난하는건 아니지!?"
"네? 아니 그거 제 약이 아니라 염라대왕님 약이예요. 게다가 호오즈키님과 불장난이라니.. 애들도 아니고 불가지고 놀리가 없잖아요.."

게다가 불장난 한다고 허리가 아플리도 없고... 아 작은 불꽃놀이라면 허리 숙이니까 아플 수도 있겠구나

"하하하하, (-)짱 불장난은 진짜 불장난이 아니라 남녀가 밤에 하는 XX를 말하는 거였어~"
"에에엑!?"

라기보다 그런거 웃으면서 말하지 말라고요 제가 더 부끄럽다고요...

"그것보다 술 작작 마시지 않으면 저 여기 안와요?"
"에에~ 그건 좀 아쉬운데? 알았어 조금 정도는 줄일게."

뭐 말을 저렇게 하시지만 분명히 마실테지만...


#술 좀 마시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