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호오즈키님과 현세에서 가져온 봉숭아로 물들인 손톱이 예뻐서 여기저기 자랑하고 있었는데 도원향에 갈 일이 생겨서 백택님에게도 손을 내밀면서 자랑하였다.

"이거봐요! 예쁘죠?!"
"응응, 예쁘네! 나도 (-)짱을 나로 물들이고 싶어지네!"

.....방금 엄청난 발언을 들은 것 같다.

"왜?"
"백택님은 때때로...아니 자주 엄청난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것 같아요."
"뭐- 그런가?"

본인은 익숙하다는건가?


#봉숭아 물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