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님의 북치기행사가 끝나길 기다리며
"도망치거나 지각하는 망자를 잡으러 갑시다아!!!!!"
하는 말과 함께 옥졸들이 전부 현세로 올라갔다.
"이제 어디가?"
"아 저도 호오즈키님 따라서 현세로 가서 망자들을 붙잡아야 되서요."
"안가면 안되려나?"
"안되죠 당연! 그럼 갔다올게요-"
백택님이 붙잡았지만 무시하고 호오즈키님을 쫓아 오이말을 타고 달려나갔다.
"아쉽네- 역시 극락만월로 이직을..."
"무슨 생각하는지 뻔히 보여요 백택님."
"아, 들켰어?"
뒤를 돌아보니 백택님과 모모타로씨가 뭔가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뭐 상관 없는 거겠지.
#백귀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