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열리는 사생대회에 백택님이 나오셨다고 들어서 가서 응원이라도 해드릴까 하고 왔더니만

"드럽게 못 그리네요"
"에? 이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 그린 걸작이었는데?!"
"아뇨 전혀... 진짜... 발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이.. 아니 발도 아니라 팔꿈치로 그려도 이것보단.."
"너무해 (-)짱~"

호오즈키님과 다른 참가자들 것도 전부 다 둘러보았지만 역시 최악은 백택님이었다.

결국 우승자는 나스비였다. 백택님 설마 자기 그림으로 우승 노렸던 것은 아니겠지?


#드럽게 못 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