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그래. 좋아, 좋아해...... 좋아해!??"



여자의 말을 담담히 받아 듣던 것 같더니, 순식간에 놀라 되묻는 긴토키. 그런 호들갑스러운 긴토키와는 달리 아무렇지 않게 여잔 미소진 표정으로 그렇다고 고갤 끄덕여주었다.



긴토키"아?

아아, 그래그래. 좋아해. 좋아한다, 긴상도…….
그 말이야. 넌 길고양이만 봐도. 좋아한다고 그 자리에서 고백하는 녀석이니까….
순수하네, 순수해…. 응. 그래. 좋아해. 나도…….

..........하아…."
c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