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별거 아닌 것 같아도 꽤 짜증 난다니까, 그거.

괜히 죽을 사자란 글자가 떠올라서 찝찝하기도 하고 말이지.

왠지 나만 본 게 억울해서 옆 사람한테 괜히 보여주고 싶고.

그렇다고 긴상한테 보여주면 안 된다, 욘석아.

안 그래도 당뇨 직전인 몸이라 하루하루가 고비이니까 말이야."
4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