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허…. 리?

설마 어젯밤 일로…?

...역시 그런 건가….

많이 안 좋은 거냐? 일단 이리 누워봐.

안마라던가 해줄께…."




여전히 표정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긴토키가 누워보라는 위치로 배를 아래로 향하게 몸을 뉘었다. 그러자, 곧 긴토키가 제 손 하나를 가져와, 내 허리 부근을 조심스럽게 눌르며 '여기야?'라며 묻기를 반복했다.




긴토키"일단 살살 누르고 있지만, 좀 아프다 싶으면 말해."



"..응."



긴토키"그리고…. 저."



"?"



긴토키"무리하게 해서. 미안…."
-허리 아프다고 불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