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그래서 고개를 돌리고…. 어디 좀 봐!"
긴토키 에겐 별로 보이고 싶진 않아 일부러 고갤 돌리고 있었는데….
바짝 가까워진 그가 티슈 여러 장을 뽑아 흘러내린 코피를 닦아주며 화장실로 데리고 간다.
"잠깐, 긴토키. 나 혼자 할 수 있어…."
긴토키"알았으니까 가만히 있어…."
알겠다며 계속 닦아주는 건 뭔데!!
"으음…. 살살해줘!"
긴토키"아…. 미안. 근데 너 원래 코피 같은 거 잘 안 나지 않냐? 혹시 마요라 그 자식이 잔뜩 부려 먹는 거 아냐?!!"
그 말에 몇 번이고 아니라며 부정했지만 기어코 만나면 한 소리 해주겠다는 긴토키…. 진짜 아니라니까..
-코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