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저기요…? 그러니까…. 뭐가 문제인지

말을 해줬으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무섭게만 노려보지 말고. 응?"




그 말에도 여전히 노려보는 것을 멈추지 않자, 긴토키가 슬금슬금 내게 가까이다가 와. 눈치를 보다가 곧, 내 머릴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내렸다.




긴토키"자, 착하지? 화난 고양이 눈 말고.

초롱초롱한 아기강아지로 눈으로 돌아갑시다─."
-말없이 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