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뭐…. 뭐…?!!"




놀라며 되묻는 긴토키에 다시 한 번 손님이 되겠다 말하자,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단칼에 거절한다.




"왜?! 그래야 서로 셈셈이지! 어떤 곳인지 궁금했기도 했고. 갈래."



긴토키"저런 곳 가봤자 별거 없다고! 그냥 옆에 남자 끼고 술 먹는 게 다라니까?! 그럴 거면 나중에 내가 같이 마셔줄 테니까!"



"별거 없는데 왜 안돼?! 혹시 내가 보면 안 되는 뭘 하려는 건…."



긴토키"바보 같은 소리, 욘석아! 내가 널 두고 어딜…!"




단호히 거절하는 긴토키의 말에도, 나도 지지 않고 들어가겠다고 하자 몇 번 깊은 한숨을 쉬더니, 졌다는 말과함께 결국엔 허락해주었다!
-나도 손님 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