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맞추자마자 내 예상외 행동에 놀랐는지, 주춤하는 게 짧게 느껴졌지만, 딱히 밀어내지 않았다. 후에 조심스레 눌러졌던 입술을 떨어트렸을 때 보인 긴토키의 표정은 예상외로 담담한게… 여유로웠다가 더 맞는 표현일지도….




긴토키"줄 게 있다길래 뭔가 했더니, 이런 거였냐?

아…? 싫었냐고? 나 참. 싫을 리가 없잖아?

오히려 깜빡했으면 서운했을지도…. "
-긴토키 입에 입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