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백허그 같은 건가.

뭐 나쁘지 않지. 아니 오히려 환영이지만….

난 뒤보다 앞으로 안는 게 더 좋은데 말이지.

응? 왜냐고? 그래야 ○○ 네가 꼭 안긴 채 포근한 표정 짓는걸 볼 수 있거든.

내가 든든해진 느낌을 받아서 왠지 좋아."




말을 끝내며 긴토키가 나를 먼저 끌어안아 왔고, 정말 그의 말대로 나도 모르게 포근한 기분이 들어 그것이 표정으로 도드라지는 게 느껴졌다. 몰랐네…. 늘 날 관찰 하고 있을 줄은….
-긴토키 안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