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아……(눈을 돌린다)
그, 미안. 옷 갈아 입는 줄, 몰랐어……."




벌컥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와는 다르게 꽤 조심스럽게 나가주는 긴토키.

놀라고 민망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니까 하고 갈아입던 옷을 마저 갈아입고는 긴토키가 있는 거실로 나가 보았다.
-긴토키가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