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뭐가 '괜찮으니까'야, 요 녀석아?

아직 벌건 대낮입니다만?

카구라는 그렇다 쳐도 신파치 녀석도 들락거리고 가끔 의뢰하러 오가는 사람도 있다고.

그래도 정 입고 싶다면 그냥 옷 위에 걸쳐만 봐.

벗어줄테니까."
-괜찮으니까 입어본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