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 반응일까 하는 궁금한 마음에

긴토키의 허벅지를 약하게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약한 손길에도 재깍 움찔하며

반응하는 모습에 재미가 들려 연신

쓰다듬던 중 움찔 이며 시선을 피하기만 하던

긴토키가 쓰다듬고 있던 손을 자신의 손으로

빠르게 낚아챘다.




긴토키"너 말이야. 책임져주지도 않을

장난 그만두는 게 좋을걸?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눈 해봤자 안 봐줄 테니까."




마지막 경고라는 듯 긴토킨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허벅지를 쓰다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