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그게 큰일 날 일이면, 긴상은 오래전에 벌써 숨이라도 멎었을까 봐?"



그러고는 개구지게 웃으며 내 머릴 살살 헝클어 놓는 긴토키. 그 손길을 슬쩍 피해 보지만, 짓궂게도 긴토키의 손이 집요하게 따라와 여전히 머리 위에서 움직인다.



긴토키"귀여워서 그런다, 귀여워서. 심각한 얼굴로 그런 말을 말이야-.
킥, 어쨌거든요. 문제 될 건 하나도 없으니까,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좋아해 주십시오."
큰일 났어! 긴토키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