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네 옆에 있는 녀석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그게 이상형이 된 게 아니고?"




자신감 넘치는 대답과 함께 내 쪽으로 다가온 긴토키가, 곧 귓전에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긴토키"중저음이라면 긴상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데 말이야."

어때…? 이 목소리로 특별히 듣고 싶은 말이라던가 있어?

있다면 말만 해. 긴상이 전부 다 들려줄 테니까─."
중저음 목소리가 내 이상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