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오키타대장님! 부장님께서 찾으십니다."


딱히 따로 불러낼 용무가 없는 시점이었다. 사적인 얘기라도 하려는 것일까.


보고 있던 자료 두세 장을 대충 넘긴 후, 대답을 기다리는 야마자키에게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준다.
죄송해요,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