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되었던 영상이 끝나고. 핸드폰 액정이 검은 화면으로 채워졌을 때 서야. 긴토킨 멍한 표정에서 깨어나 혼자 실없는 웃음을 몇 번이고 흘렸다.




긴토키"하여간. 예고 없이 이런 귀여운 짓을 하면

긴상 보고 어쩌란 거냐. 당장 껴안아주고 싶은데.

당사자도 없고 말이야.

(피식) 뭐, 됐어. 이걸로 녀석이 올 때까지

시간 때울 일이 생겼잖아.

녀석 대신이라 생각하고 질릴 만큼 보다 보면

퇴근 시간까진 금방이겠구먼."
좋아해~! 딱!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