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사카타 긴토키
추억이14페이지
좋은데-?
히지카타"하, 하아…."
"부장님?!"
그가 쓰러지고 이틀이 지나서야 눈을 떴다. 하지만 아직 떨어지지 않는 열로 상당히 지치고 힘겨워 보였다.
히지카타"하, 어떻게…. 된거지…?"
"독감으로 쓰러지셨어요. 열도 꽤 높으시고요…."
히지카타"독… 감? 하, 며칠이나 누워있었던 거지…."
"이틀 정도 됐어요."
히지카타"젠… 장. 이틀씩이나… 누워있었… 다니. 결재할게. 태산… 인데."
"지금은 그런 생각 마세요. 다 낫으실때까진 절대 못 나갈 테니까."
여자가 그의 식은땀을 닦아주며 속상한 듯 말했다.
히지카타"얼마… 나 걸리지?"
"짧으면 몇 주, 길면 한 달이 넘어갈 수도 있어요. "
히지카타"하…."
잔뜩 쌓여있는 결재 서류와 자신이 누워있는 사이 무슨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생각들 때문에 고뇌 되었지만…. 끓는 것 같은 열과 온몸이 욱신거리는 아픔에 눈을 뜨고 정신을 잃지 않게 버티는 것만으로도 히지카탄 상당히 버거웠다. 그런 그의 아픔을 여잔 잘 알기에 온종일 그의 곁을 지키며 정성껏 간호했다.
앞으로 열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정신을 또 잃을 수도 있기에 여잔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안됐다…. 얼음 주머니를 갈아주고 식은땀을 닦아주며 미음까지 직접 만들어 그에게 먹여주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는 지나갔다.
제게 맡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