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사카타 긴토키
추억이14페이지
좋은데-?
검은 제복의 사내들이 분해되고 부서진 로봇잔해들을 하나씩 치워내고 있었다. 그것을 앉아 지켜보고 있던 긴토키가 일어나려는 듯 동양호로 땅을 짓고 지친 몸을 일으켜 세웠다.
긴토키"뒤처리는 네 녀석들이 하겠지?"
히지카타"아아, 걱정 말고 그만 가도 좋다. 출구는 오른…."
카구라"긴짱!!"
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카구라의 목소리에 긴토키가 무언가 기다렸다는 듯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곧 가까워진 카구라의 좋지 않은 표정에 그의 표정도 함께 가라앉았다.
카구라"다 찾아다녔는데도 없다, 해. 누님한테 무슨 일 생긴 거 아니냐, 해?"
그 말에 좀 더 불안해진 긴토키가 직접 찾아보려는 듯 신파치와 먼저 돌아가 있으라며 출구 쪽으로 향했다.
히지카타 "어이, 잠깐! 그 녀석이라면…."
여자의 행방을 찾는 것 같은 긴토키에게 둔소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 했지만 긴토킨 이미 저만치 사라져갔다.
신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