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손…? 자, 이렇게 잡아 주면 되겠습니까?"




말과 동시, 내 손이 긴토키의 커다란 손안에 쏙 잡혔다.




긴토키"언제 잡아도 작은 손 이내.

한 번 잡으면 왠지 놔주기 싫은 마력이 있단 말이지.

이대로 산책이나 하다 들어가자."




그렇게 잡힌 손을 가볍게 흔들며 그와 함께 산책로로 향했다.
손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