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삐쳤으니 풀어달란 소리로 들립니다만….

훗, 귀엽잖아, 그런 말?"



뜬금없이 귀엽다는 긴토키의 말에 급격히 붉어지는

두 뺨을 감추려 고개를 푹하고 숙였지만.. 뭐가 웃긴 것인지

계속 쿡쿡거리며 웃는 긴토키가 정말 짓궂게 느껴졌다.



긴토키"혼자 삐치고 부끄럼타고. 하여튼 너 때문에

이 긴상은 심심할 틈이 없어서 좋은데?"
삐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