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복장을 한 날 보곤 멍해진 그가 갑자기 고개를 돌리곤 혼잣말들을 중얼거렸다.
긴토키"메, 메이드냐? 엉? 긴토키. 너 메이드파는 아니었잖아? 넌 간호사복장을 더 선호하던 녀석이었잖아…?! 아니, 아니지. 애초에 저 녀석이라면 간호사든 메이드든 리스크가 커진다고. 그 어떤 것도 불끈거리게 한다고…! 이대로 보낼 순 없다, 긴토키. 오늘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고 가게 만들어야 해…!!"
"??"
긴토키"신파치─!! 오늘 카구라가 네 집에서 자고 싶다고 하니까 되도록 빨리 데리고 둘 다 사라져라─"
카구라"저 천연파마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릴 하는 거냐, 해. 엉큼한 속 다 보이니까 코피나 닦아라, 해."
메이드 복장을 입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