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토시! 정말 대견하다! 네가 이렇게 건강하게 다시 돌아와서 아주 기쁘구나! 모두 그동안 널 얼마나 걱정했는지…. 흡,"


대원1 "맞아요! 그동안 저희가 부장님 걱정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오키타"쳇,"


히지카타"아아, 잘 알아들었다. 한 녀석만 빼고 그래 줬군. 고맙다, 다들."


곤도"하하 고맙단 말은 우리보다 한 달 내내 널 간호해준 보건사님께 해야지, 토시-."


곤도가 히지카타의 옆구리를 툭툭 치며 말하자, 그가 여자 쪽으로 고개를 돌려 곧장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그가 곧바로, 마주친 눈을 피해버렸다.


곤도"응? 토시…?"


히지카타"아…. 잠깐 나갔다올께…."


눈이 마주치자마자 나가버리는 히지카타의 모습에 여잔 알 수 없다는 듯 두 눈을 깜박였다.
딱히 밀어내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