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고, 느닷없고, 갑작스럽지만…. 좋아 헤벌쭉할 것 같아 네코미미를 하고 긴토키 앞에 짠! 하고 등장했는데….




긴토키"…."




뭘 저렇게 진지하게 충격받은 표정이냐고…. 사람 민망스럽게….




달아올라 지는 뺨을 감추기 위해 고개를 푹 숙이고 막 돌아서려던 순간,




긴토키"간호사복까지…."



"어?"



긴토키"그, 그 있잖아. 간호사복. 넌 간호사에 가까운 쪽이니까. 복장까지 갖추면…."




저, 저기요? 그런데 왜 양손으로 주멀럭거리는 제스쳐를 취하는 거죠??! 왜 양 뺨이 붉히는 거냐고?!!
네코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