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긴토키. 적당히 라는 게 없다니까. 맨날 술을…."



투덜거리며 자신의 집 문에 열쇠를 막 꽂아넣던 중 어디선가 맡아본 익숙한 향에 멈칫한 여자가 곧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내 쪽에서 멋대로 잡은 약속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