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에 잠시 멍하게 있던 긴토키가 갑자기 등을 꼿꼿을 펴고는 누가 봐도 억지로 같이 어깨에 각을 세웠다.




긴토키"당연하지. 역시 남자라면 자신의 여자가 기대고, 아니 어깨 위에서 달리길 해도 될 만큼의 넓이는 가지고 있어야 진짜 남자지.

...응…? 일부러 세운 거 티난다고?

나 참. 내가 일부러 어깨를 세울 만큼 어좁도 아니고,욘석아.

그거잖아. 그거….

...그…. 기대라고…. 내 어깨에."
남자는 어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