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흔들림 하나 없이 휘릭 한 바퀼 돈 뒤, 완벽하게 긴토키의 품에 안겨졌다.



솔직히 조금 걱정도 됐는데 뜻밖에 깔끔하게 성공한 게 마냥신기하기도했지만, 한 번에 성공해준 긴토키가 듬직하게 느껴졌다.




긴토키"뭐야, 생각보다 쉽잖아."



"응. 긴토키가 잘해줬으니까."




기분 좋게 웃으며 말하자, 긴토키도 곧 따라 웃으며 고개를 가까이 가져와….




긴토키"그쪽이 가볍기도 하고 말이지…."



진하게 입술을 포갰다.
긴토키와 같이 하나부터 셋을 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