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생각은 없었다. 그의 귀가 보였고, 그게 하얗고 말랑말랑하다는 생각에, 단순한? 마음으로 살짝 핥았는데,




긴토키"(움찔)"




소스라치게 놀란 듯 움찔 인 긴토키가 로봇처럼 어색한 움직임으로 고개를 뻑뻑하게 돌려 시선을 맞추었다. 상당히 당황한 표정으로….




긴토키"너너너, 무무무슨 짓인 거야? 갑자기 그런, 그런…. 하, 그런 불끈해지는 장난은 자제해. 아니면 그, 단둘이 있을 때. 알겠냐?"




상당히 당황한 모습이었다.
귀를 핥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