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뭐? 커졌다고?!"

그러고는 심각에 젖은 얼굴로 점점 가까워진 긴토키의 행동에, 왜 그러냐 싶다가도.

긴토키"어디 잘못되는 거 아니야? 어디 좀 봐!"

두 번째 말에 발하나를 홱 뻗어, 그대로 긴토키를 저만치 내쳐냈다.

"보긴 뭘 봐, 이 멍청아!"
경청하던 긴토키의 표정이 순식간에 심각하게 확 변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