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불안하게 어떻게 혼자 보냅니까.")


(오키타"좋아합니다.")


(오키타"보고 싶었어요.")


순간적으로 떠올려지는 거짓된 장면들. 정신이 아찔해졌다.


(툭!)


보고 있던 두꺼운 자료 책이 떨어져서야 정신을 차린 오키타. 아직까지 느껴지는 혼란스러운 기분에 머리를 쓸어내린다.


대원1 "괜찮으세요, 대장님?"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오키타에게 대원한 명이 다가와 묻자, 오키타가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여준다.


야마자키 "오키타, 대장님!!"


다급하게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오키탄 머리를 매만지며 고개를 돌린다.


야마자키 "큰일 났어요! 보건사님이!!"


-4편으로 이어집니다.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돼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