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여기 보세요─.

우울하다고 우울한 표정 짓고 있으면 더 우울한 법이라고. 응??

정말 안 웃을 겁니까? 응?? 그럼 긴상 계속 이러고 있을 건데? 얼굴 쥐나도 ○○ 가 웃을 때까지

계─속이려고 있을 건데?? 한 번만 웃어줘 봐, 응─??"




입꼬릴 최대한 치켜올린 얼굴로 몇 번이고 웃어달라며 조르는 긴토키.
결국, 그것에 못 이기고 피식하곤 웃어버렸다.
가볍게 잡고 마주 보게 했다.